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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0:13

    http://www.inven.co.kr/board/wow/5417/34301


    솔직히 레이드라는 콘텐츠에 앞서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오리지널은 정말 단순한 게이다이지... 오히려 1반인 돈이 더 어렵지.첫. 라떼는 이야기다...를 읊을 때가 왔다. 예를 들어 시나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조금의 설명을 하자면, 위의 글에서 잡힌 녀석은, 와우 첫 티어레이드 인단 "화산 심장부"의 최종 보스로, 파격적이 아닌, 진심으로 와우 오리지널에서는 서버 오픈하고, 거의 몇 개월은 지나 쓰러진 녀석이었다. 그런 놈이 51?61?에서 진화된 것이다.그것은 그때와 가장 최근을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우리가 레이드를 달리던 시절에는 얼마 전 그저 당연한 일이 돼 버린 보이스톡도 없었고, 그 이전에도 데미지미터도 없었다. 모든 택틱 브리핑은 타이핑으로 진행됐고 어느 반이 어느 정도 게이더에 기여하는지 알 길이 없었다. 더구나 레이드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 얼마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지던 시절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그것을 51만에 킬는 것은 보통 놈들이 없다는 것이 있다. 보니까 40명 중 1부는 만렙조차 없어 녹템 짜고 사이 놈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때이면 저것은 공과 대학·오피서선에서 입구 편집되었겠지만, 아무튼 그 정도 장비의 차원에서도 텍티크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근성 충만한 멤버들(1단 화심 입장 가능했던 것은 적어도 57레프 이상이라는 것으로 51에서 그 렘을 찍은 것은 정말 헥피에잉 넣는다)으로 구성된 공대에는 충분히 길 학문이 나올 정도로 오리지널레 노이드의 전략적 난이도가 낮다는 뜻이다. ​ 2. 그런데... 굳이 이 글을 쓰려고 생각한 것은 내가 올 때부터 줄곧 생각하고 있던 문제에 대한 답이 여기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파티의 구성. ​의 오리 때 한국 공대 기준 화심 연 40명의 구성은 대체로 해안과 마찬가지다.유조선(=전사):7~8근 딜(사실상 돗고. 야드/고 스루/무 분 이딴 것 없는 소리):5~6원 딜(법/흑/냥):첫 0~쵸쯔쵸쯔 힐러( 사서·/술):나머지(대략 첫 5)​ 특별한 텍티크이 있는 던전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경우 그런 구성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때도 그 TO의 구성에 대해 상당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물론 TO가 많아서 3개 나오는 흑마였다 때문에 갖고 있던 옥(섬 노이즈(...)은 없고 그 때 내 눈에는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와우를 오리나무로 꺾어놓고 이 강에서 접하신 분들은 얼핏 봐도 신기하게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것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딜러가 왜 이렇게 죠크소움?'1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도 그것이다. -_-;​ 불성 이캉로은 40명 레이드가 사라지고 최대 규모 레이드인 돈은 25명 제한으로 있었지만 25명 던전의 1조 같은 TO는 텐 2~3힐 6~7나머지 딜러이다(곧 25명 콤챠쯔 것에서도 대충 그런 비율로 모집된다). 그나마 서드 유조선은 1종의 깍두기 취급을 받고(특정의 보스에서는)김이 필요한 대상이 3개가 안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디루스와프 가능한 유조선을 데려갔다. 이 조합을 당싱로 40명의 공과 대학에 스케이치 만 적용하고 부르면, 유조선은 고작 5, 힐러는 정말 많이 보내면 한 최초의 0, 나머지 25명 정도를 딜러에 갖춰야 할 이에키인 조합이다. 그런데 오리 때는 딜러가 20명도 안 되는 기형적 구성이 나왔다.자, 그 라그킬 공대의 직업 구성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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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11번 2/법 9흑 4량 1/ 쓰고 6기 6.1이것만 봐서는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1단 아시는 분은 아시다 시피 러그는 어그로가 없는 보스이다. 그 때문에 유조선은 처음에 " 붙는 "이나 "1,2놈"의 스토리는 필요 없다(중간 모치츠키 때 몸을 풀어 주는 저고리)이 필요한지는 모르지만 굳이탕 킹 기어를 맞추어 나갈 필요는 없는 수준). 즉, 그 쭈글쭈글한 전사 중 2,3명을 제외하면 본인의 나머지는 전부고 딜러라는 소음이다. ​사/기본/카드는 오리에는 무조건 힐러이며 1단 힐러 틀에 분류를 했지만 아마도 저것 모두가 힐라에서는 아닐 가능성도 있다. 정보를 좀 더 알아봐야 하지만 1단 기사는 거의 힐러 1 같다. 오리 때의 기준이라면 레이드 진기는 그저 연예 취급을 받았고, 실제로 각진 딜을 하면 같은 판금 딜러의 전사보다 별다른 본인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굳이 기사의 슬롯에 진 차기를 데리고 가는 것보다, 저 녀석을 제외하고 분무기를 또 한명 넣는 것이 좋다. 그 때문에 드루도 아마 발바닥 다우 무당 힐러 1것으로 보인다. 야드? 조드?... 하지만 사제는 장달 다음으로 못한다. 사제는 사실 힐을 해도 잘하지만 과감하게 딜을 하려면 흑마와 시나제지가 본인이라 딜이 은근히 본인에게 온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 6명 중 1부는 암사 1의 기회도 있다. 음, 하지만 오리지널은 또 디버프의 개수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도트딜이 강력했던 암시는 별로 할 일이 없었는지도 몰라.​ 즉, 이 공과 대학의 구성은 유조선 2~3, 힐러 최대로 잡아 주면 13자신 먼 25명 정도가 모두 딜러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구성이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미터기가 없었기 때문에 각 클래스의 능력이 정량적으로 연구되지 않았고 실제로 북미에서 WFK를 주도했던 공대의 구성도 지금 기준으로 보면 힐러가 매우 많았다. 그래서 후발주자들은 그런 걸 어떻게 감정 없이 따라가게 되고... ​ 또 이런 것은 1종의 섭취기의 싸움에 가까워서 공론화를 시키다 어쨌든 좋은 소음은 듣기 거북하다. 왜냐하면 제가 딜러 직군의카릭 선수였기 때문에 '텐 힐 TO을 줄이고 딜러를 거의 채찍 이리야 할 것입니다'다면 당연히 내 섭취의 그릇을 채우는 일로 보면 1밖에 없기 때문. ​ 3. 물론 그것은 융단이라는 특수한 예에서 본 인 적용 가능한 구성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어떻게든 화심 모두를 봐도 유조선 본인의 힐러 수는 그때처럼 많아야 할 필요가 없었다고 한다. 유조선은 정말 많이 보내고 봐야 5명으로 충분했다. 화심 모두 봤을 때 가장 많은 유조선이 필요한 보스가 청지기와 가르(9마리)이지만, 하인 쵸루탁 중 1부는 법사가 두 변에 처리 가능하고 가르 쵸루탁 또 흑마가 추방으로 처리 가능하므로, 텐+법)+흑이 만, 본인 가면 된다. 저기 이야기라고는 유조선이 6명 이상 필요한 곳이 아예 없다. 왜 유조선 오후살봉잉눙 그 결과까지 고려하겠다고 해도 최대 6명?정도면 충분.딜러는 솔직히 내가 흑마였는데 오리때 흑마는 존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흑마가 약해서가 절대적이진 않다.) 흑마는 존본인 강하지만 오리지널 자체가 시스템적으로 탱커들의 어그로 키핑 능력이 너희들 앞에서 달려서 딜러들이 다가와서 극딜해버리면 어그로가 무조건 튀어나오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딜이 존본인 인보다 어그로를 제치는 능력있는 딜러가 더 유용했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지금은 흑마의 소환수들이 전투에 참가 가능하지만 그때 소환수는 공격하는 대로 내버려두면 몇초 이내에 광역 타격으로 그럭저럭 의문사하기 1스요소, 흑마는 그럭저럭 이프니다프 제치고 라면 텐의 옆에 대기시키고 두다움당이며 스와은스가 딜을 하지 않고 본체만 딜을 한 흑마는 당연히 보시보다 냄새...그런 이유로 지금 본인에게 "화심 공대"을 구성 하겠다면 적극적으로 아구로를 변경할 수 있는 직업"토냐은", 그러니까 영원한 블리자드의 아들인 "보시"을 중심으로 딜러진을 구성할 것이다. 흑마는 저주와 사탕, 다음 무속에 3명, 갈 추방까지 소견하고 최대 4명이 한계라고 보고, 본인 멀리 도냐은보프 섞어 만족시키다(순수하게 인구 수만으로도 도법은 채 다리에도 1정도 많았기 때문에 채우기도 간단하다).​ 힐러는 도대체 뭐라고 15명씩 데리고 가서 그랬는지 지금의 소견하면 너무 냄새가 없다. 미터가 있었다면 아마 절반 이상은 오버힐이었을 것이다. 파티마다 힐러 하봉잉씩 넣어 주고, 기타 모두적으로 힐 보는 사람 몇명 정도 넣어 10~11정도면 충분하지 않는 본 인고 싶은데, 이 부분은 사실 잘 모르겠다... 오리때 공대 굽이 가능한 기술이 있긴 한데 본인? 주술사 연치가 있었던 본인? 기억이 이따금···. ​ 4. 음, 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도 많았다. 먼저 어릴때는 듀얼의 특성 자체가 없어서 특성을 매번 바꾼다는 것은 너무 저는 금전적인 후지 입니다. 즉, 방특이 공대에 일정 한도 이상 필요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결원이 생길 때를 대비해 특성을 바꿀 수 없었고 인구 수도 많기 때문에 나름대로 많이 데려가겠다는 생각? 힐러도 마찬가지다. 오리때 기준으로 호드는 주술사 천국입니다. 발랄한 형님뻘 즉 호드에게만 존재하는 직업이라는 자부심도 있었고 실제로 레이드 콘텐츠가 활성화되기 전까지는 마법도 쓰고 끈기도 있고 힐도 되는 무언가 가짜 캐릭터처럼 취급되다 보니 (질풍 크리) ネ 주술사가 존본인으로 많았다. 그래서 길드를 만들고 이것 저것 받아 놓으면 인구 비율 자체가 불균형했고, 그런 아이들을 모아 공대 구성하려면 어느 정도 비효율을 감수하고라도 인구가 많은 직업으로 데려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닥히이 본인과 술사를 기른 사람은 거의 없었을 텐데, 주술사 시스템은 모두 닥히시스템만 떨어지므로 그것 테메 현 가마고 부러뜨린 사람도 많아 1부는 직업 제한 받고 있지 못하는 정연 비프 스테이크를 입고 그랬다-_-;​ 이런 측면에서 흑마는 많이 데리고 가고 싶어도 데려가지 않았다. TO가 적기 이전에, 원래 몇 명 없어서. 화심갈 1투 헐 때 길드에 접속한 흑마들 다 데려간 날( 그래도 6명 정도?)흑마 채널 내의 모든 사람들이 울었다. ​ 5. 다시 그 시대의 와우를 ' 하고 싶다'은 소견은크게 들지 않아서'15년 담장의 미래에서 온 인간들에 의해서는 어떻게 바뀌나'는 자못 궁금하다. 그래서 안간힘을 쓰고 있을 뿐이다. 1조 같은 레이드 공과 대학들의 직업 구성이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하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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