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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1기ㅋ !!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20:17

    마침내 퇴직한 콤도비(24세)​ 퇴근한 날의 1기를 쓰려고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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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월 28일 오지 않음을 같은 퇴근의 날이 밝은 자기 전"내일 퇴근구 과인~"과 자고 있었지만 일본어과에 하자마자 휴대 보면 더 실감난다고 알아? 실감나지 않는 소리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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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으로 직원들에게 선물을 돌려서 평소보다 조금 1꼴찌가에서 나쁘지 않아서 온 곳이 출근 중 생리통이 왕의 무관심으로 용산에서 5분 앉던 곳으로 가...​ 시청 도착해서 마지막 출근을 기념을 사진 찰칵 ​ 아쉽게도 본부원들을 자네 팀 1하 오고.절반은 깜짝 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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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은 과인라 매니저님이 돈가스를 사주셨다.너무 맛있었는데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많이 못먹은 끝까지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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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사 포털 퇴근 1주일 전 사이트 인증서를 갱신하려고 매일 로그인할 때마다 알렸는데 굳이 하지 않았다.왜냐하면 나는 퇴사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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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나쁜 소식, 퇴사 기념 여행을 가려던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취소하게 됐다.이번 한 가지를 계기로 중국인들은 혐오하게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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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콩기브 매니저님이 스타벅스탬블러를 선물해 주셨어 텀블러! 선물처음 받기ᄏᄏᄏ ゅ,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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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트랜드 분과 선미 팀장님께서 주신 선물... 너무 감동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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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기전에 컴퓨터를 정리해서 지금까지 함께했던 보노보노 배경화면도 내껍데기에 꼬마콘을 모아놓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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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사무실 풍경.안녕 NC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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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근무제로 일찍 퇴근하는 카유행자와 눈물의 이별 근데 카유행자님께 보낼 때도 실감이 안과인서 하인도 슬프지 않았던 당연하게도 나 혼자 출근할 것 같은 감정이었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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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현 씨가 찍어준 마지막 퇴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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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가분한 기분이지만 마음속으로는 너무 외로웠어요.​ 퇴사할 때 모두 1어가 시어서 보류? 말씀을 해 주셨는데 금방 울컥해서 눈물이 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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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이가 준 퇴사 기념 꽃이것을 받고 울먹이며 울었다 눈물 10방울 흘리고 퇴근을 기다리던 본인이라 마냥 상쾌해서 좋은 감정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퇴근하니 감정이 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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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동아 일보~​의 마지막 날까지 블라인드가 박 지로 해크봉고 싶었는데 다행히 7시 자리를 옮길 즈음에 다시 보니 모두 훤히 켜졌던 다니엘 X렌 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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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드디어 퇴사다!! 펜스퇴사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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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수로 3년째 만 2년 근무했던 회사 안녕 ​ 그렇게 집에 온 후퇴사 명하년을 하는 옷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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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타키과인발 여행 후 사려고 했던 책상과 의자를 그대로 구매상자 전체로 조립하는 아이들이지만 튼튼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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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실업자 독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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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실업자 하숙생 외출=다이소 쇼핑 ​ 그렇게 첫날은 퇴근 실감도 나지 않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항시 연차와 기자님과 지현 씨와 카톡함 ​ 모두 현실 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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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전번에는 유행자님의 작품...나 뭔가는 비밀이니까 스티커랑 내가 붙인 sound... 공은 비오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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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이 없는 빈자리에 놓아두시오.그러던 중에 저 전화에서 전화가 왔었어.내선번호가 뭔지 궁금해서 소름이 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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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므로 결론은 오항상 그랬듯이는 실업자 21차 ​ 여유 있는 오전 같지만....집의 벽에 핀 곰팡이에 락스의 희석액을 뿌리면 없어진다는 보았으나 벽지의 내용, 먹고 도망 나, 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친구 온다고 몇 다이소 부분의 벽지처럼 붙어 두고 살아야 하게도 ​ ​, 일단 퇴근하고 온 ​의 앞에서 수술도 잘해서 공부도 욜도욱도하고 다음 회사도 좋은 곳에 들어갈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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