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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추천 :: 지정생존자(Designated S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2:16

    오랫동안 넷플릭스 미드의 추천글을 쓴다. 내내용 <<-내용> 올해 초에 <리벤지>를 즐겁지 않고 정주행하다가 나쁘지 않아서 볼 것이 없어서 구독을 취소했는데, 최신 인생에 즐거움이 하나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다시 구독시작. 무엇을 볼지 감정하면서 여러 가지를 알아보았는데, 최근 들어 가장 많이 꽂힌 넷플릭스 미드 <지정 생존자(Designated Survivor)>를 사용하게 된 것은 첫 인상과 달리 오가지 않고 재미로 관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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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는 유저가 본 미드 본인 영화를 바탕으로 몇가지 미드를 추천 리스트에 올리는데 본인의 추천 리스트에 항상 올려져 있던 지정 생존자. 그러나 대신 정치색이 강해서 뭔가 지루할 것 같다는 고민에 시청을 보류하고 있었다.​ 그런데 요즘에 동료가 이거 보고 있는데 흥미진진하고 재미 있다고 강력히 추천했으니 기대 없이 시즌 1의 1화 파 1롯데를 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배우 메키큐ー도 본인 와서 말도 의견보다 좋아서 계속 이 있는 sound. ​ 현재 시즌 3까지 자신 온 상태이지만, 본 잉눙 시즌 1의 15말까지 밖에 보지 않은 상태다.이 자리를 분석 중에는 아예 보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 다 본 분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 자신들의 601지정 생존자 원작이니 찾아보시는 분들도 있는 것이었다.​ 스 안고 나중(뒤)베크 대머리, 시즌 1의 1화 파 1롯을 기준으로 줄거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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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톰 커크먼은 원래 리치먼드 내각의 주택도시 개발부 장관이다. 그는 지정 생존자로 지목된 인물이기도 하지만 여기서 지정 생존자란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의 주요 각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있을 때 안전시설에서 대기하도록 지목된 사람을 이야기한다. 테러 등 유사시에 대통령직을 물려받을 수 있는 인물이기도 하지만, 사실 '비슷한' 중 하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대개 서열이 오전 중에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이 지목되는 일이 많다고 할 것이다. 그런 까다로운 (!) 조건에 부합하는 인물이었던 톰 커크맨 . 의회에서 열리는 대통령의 연설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연설방송이 끊긴다. 의회에 강력한 폭탄테러가 발생한 셈인데, 이 테러로 인해 상원과 하원의원,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까지 몰살당하는 것이다. 9한 하나하나 테러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테러가 발생한 것이지만, 이런 어수선한 판국에 톰 카ー크망이 대통령직을 받게 된다. 군 경험도 없고 정치 경력도 짧으며, 대중들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이 아니라, 지정된 생존자로 자동적으로 대통령이 된 톰. 커크맨 . 흐트러진 정국을 헤쳐 나가야 하는데 테러는 계속되고 진범들은 모르고. 그 중에서, 나라 내부에서도 정치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거나 좋아하는 가족과 관련된 이슈도 생기고. 이런 귀냄새에서 미국을 다시 하나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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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드의 제목을 과인에게 붙이라고 하면 프레지던트 메이커 내지는 프레지던트 다이어리 정도로 하는 것 같다. 정치 초보가 주위의 도움을 받고, 또 여러 경험을 통해 점점 더 훌륭한 정치가로 성장하는 감정이랄까... 아무튼 주인공 톰 커크먼은 기본적으로 가족을 사랑하는 가장, 도덕이라는 덕목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인간미 넘치는 똑똑한 교수였다. 대통령 직으로 정치를 하고 귀취를 판단해 최선의 선택을 내리는 데 부족한 부분도 많고 시행착오도 겪는다. 그 과정에서 긴장감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넷플릭스미드 <지정 생존자>는 비단 정치 스토리만이 아니다. 사회문제, 미국의 문제, 테러, 가족 등 다양한 스토리를 다룬다. 평소 미국의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미드. 정치라는 골치 아픈 소재를 쉽고 재미있게 그린 드라마였다. 과인은 매일 같이 뉴스를 보는 것이 이과 깊은 깊이 파고들어 아는 것보다는 이것저것 넓고 얕게 아는 편인데, 이 미드를 보고 있으면 미국의 현실 귀취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드라마지만, 어느정도 가능성 있는 일을 많이 다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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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커크맨(키퍼·서덜랜드 쪽)과 알렉스·커크맨(나쁘지 않은 타샤·맥켈폰 쪽) 미드<지정 생존자>의 주인공 톰·커크맨, 그리고 그의 아내 알렉스·커크맨. 두 사람 전원의 엘리트에서 톰 커서 카ー크망은 원래 토지•주택 쪽의 교수였지만 주택 도시 개발부 장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이유로 지정 생존자가 된다. 알렉스 커크먼은 톰이 매우 나쁘지 않은 아내로 변호사 한 명을 하고 있다. 알렉스는 나쁘지 않은 캐리어가 뚜렷해서인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분명하고 과인의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그러나 퍼스트레이디라는 지위와 변호사라는 지위가 부딪칠 때도 있지만 나라를 위해 역시 톰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기도 합니다. 알렉스 알렉스 커크맨은 톰에 대한 지지를 아끼지 않고 도움을 준다. 가족을 각별히 생각하는 톰 커크맨 . 향후 에피소드에서도 알렉스와 귀여운 아이들이 톰에게 지속적으로 힘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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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랑 쇼어 / 에밀리 로즈 / 마이크 크리터 / 세스 라이드: 초기 톰 -커크먼 정부의 든든한 지원군. 첫번째로 에길론 쇼어는 이전 정부에서 백악관의 주요 행정업무를 거의 소음당한 유능한 사무관이었다. 정치적으로 전략을 세울 줄 알고 흐름을 읽을 줄 알고 대중의 말소음을 파악하는 데도 능숙하다. 한편 톰 커크먼이 장관 시절이 되어서도, 옛날부터 옆에서 보좌를 하던 에밀리 로즈는 톰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몰리로 톰을 돕는다. 톰의 행정지시를 수행하고 조언이 있으면 아끼지 않는 에밀리 로즈. 에길론 쇼어와 에밀리 로즈는 톰 행정부 초기 비서실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마이크 리터. 내 이상형에 가까운 외관을 가진 배우(♥) 톰 커크맨을 가장 카라에서 경호하는 경호팀장이었다. 피지컬이 아주 나쁘지않아 아무도 톰 커크맨을 만질 수 없을 것 같다. 신체적 조건이 매우 뛰어나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루는 능력 또한 거의 소음하지 않는 세스. 라이트는 시즌 하나의 꽃이야기로 톰의 뒷그다 소음이야기(?)를 흥에 겨워 걸린 이력이 있는 거야. 이전 정부에서 대통령의 연설문을 쓰는 직무를 맡았지만 감동적이고 훌륭한 연설을 많이 사용한 유능한 인재.말솜씨도 화려하고, 기자들을 대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대변인 자리에서 톰. 커크먼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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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킨불훗크스토라통(역시 한 지정 생존자, 공화당)리치몬드행국 지정 생존자 중 역시 또 한명.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초기 톰 커크먼의 행동에 대해 좀 더 지켜보고 경험이 없는 대통령에 대해 의심을 품는 모습을 보인다. 톰과 대립하는 모습도 보여 그의 정책을 지지하기도 한다. 정치적으로 파워가 있는 편이고, 정부를 위해 진정성을 갖고 일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도 계속 그런 캐릭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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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BI 요원 한본인 웰스(매기큐븐) 의회 폭발 테러사건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한본인 웰스 테러사건의 진실을 밝히면서 진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아무리 어려운 정세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사명감과 열정으로 조국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FBI 요원. 판단력이 뛰어난 본인이고 끈기와 정의감이 매우 강하다. 이 배우는 이전 미드 <니키타>에서 매우 괜찮았던 배우이기 때문에 지정 생존자로 본인인 것을 보고 매우 기뻤습니다. 니키타처럼 몸싸움 액션이 많으면 좋을텐데 그런 씬이 많이 본인 안와서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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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자신라 정에서 넷플릭스,<지정 생존자>를 리메이크한<60하나 지정 생존자>를 내보내는데 이미 7화째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내가 괜찮아"라는 배우 지지니가 톰커크맨 역을 맡겠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식으로 그린 이 작품도 한번 보고싶다.​ 현재까지 징헹쵸은세우에서 보았을 때 미드<지정 생존자>시즌 1정도가<60하나 지정 생존자>의 리메이크 범위라고 합니다. 쟈싱눙 아직도 원작도 정주행을 다 못한 상태이므로 미드 지정 생존자 먼저 본 뒤 60하나의 생존자들을 보게 될 전망이다.넷플릭스미드 <지정 생존자> #정치, #드라마, #스릴러, #소음모론, #미국 사회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추천! 정치에 대한 화제이긴 하지만, 결코 머리가 아프고 재미없는 소재는 아니다.주관적 평가는 5점 만점에 4점. ​ ​ 아직 시즌 1정주행이 마지막 쟈싱지 않은 상황과 퇴근 나롯인 시즌 1의 1화를 중심에 글을 썼으며 향후 정주행 종료 후에 검토합니다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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